오늘도 설레는 하루~
맛있는 샌드위치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7. 12. 19. 01:38
저녁도 못먹고 불이나케 모임에 온 학생들을 위해 준비해주신 맛난 샌드위치와 귤.
넘넘 맛있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