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8. 1. 4. 22:24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들어도 들어도 좋은 말 같아요.
날씨가 정말 추워졌네요.
2017년 마무리는 다들 잘하셨죠?
2018년 계획하신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와 함께 아이들 졸업식이 다가오네요.
사는것보다는 예쁘지 않지만
그래도 딸을 생각하며 정성을 담아서 꽃다발을 만들었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마음만은
그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엄마의 마음으로~ㅎㅎ


예전에는 졸업식때 선생님과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우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요즘은 축제 분위기더라구요.
∼♪♬♩
졸업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