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맣게 익어가는 오디(뽕나무 열매). 오늘은 날씨가 정말 덥더라구요. 시원한 물과 시원한 음료가 절로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정말 여름이 얼마 안남은것 같아요. 다가오는 더위에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시골 마당 한켠에 까맣게 입어가는 오디. 정말 많이도 달렸더라구요. 아는분과 둘이서 와~~~~오디네...하구. 손이 까맣게 ..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