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아니모~^^

우리의근본을 알려주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7. 10. 30. 01:52



창문너머 먼 산들이 벌써 가을 옷으로 다 갈아 입었더라구요.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나...

예쁜게 물든 산을 바라보면서 혼자 가을에 빠져 허덕이고 ...ㅋㅋ

단풍철이구나...

낭만은 잠시 ...

고속도로 많이 막히 겠네...현실에 눈이 뜨이네요.

풋~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추억,행복을 담기 위해 여행을 많이 한다는 뜻이 겠죠!?

행복한 여행을 생각하고 시작된 여행이

 뜻하지 않는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 버리는 아픔을 겪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하 호호 웃으며 행복하게만 살고 싶은데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렵고 힘든 일.가슴 아픈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이런 일들이 생길까요?

많이 산건 아니지만 이 땅에 살아가면서 왜 그럴까?

생각은 해보지만 해 답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지 않은가요..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혹 해답을 찾으셨나요?

이 땅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그 해답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혼 문제를 이해해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영혼 문제에 대해서


창2:7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으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까?

흙과 생기로 창조 하셨습니다.

여기서 흙은 육체를 의미하고 생기는 영혼을 의미합니다.

이 둘이 결합하여 산 사람 즉, 생령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사람은 육체와 영혼이 결합한 상태입니다.

반대로 사람이 죽으면 이 둘이 분리되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전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을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여기서 '돌아간다'는 표현에 주목해 봅시다.

'돌아간다'는 것은 원래 있었던 곳으로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육체는 당에서 나왔으므로 땅으로 돌아간다고 하였고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디에 계십니까?

하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오기 전에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영혼들입니다.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는 영적인 존재들을 성경은 천사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왜 하늘에 살고 있던 우리가 하늘을 떠나 이 땅에 오게 된 것일까요?

하나님과 함께 하늘 영광 중에 있어야 할 우리 영혼들이 왜 이 지상세계에서

고난과 역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을까요?

이런 결과를 초래한 원인을 무엇일까요?

그 답을 하늘에서 이 땅으로 오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눅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여기서 인자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 누구를 찾아 이 땅에 오셨다고 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를 찾아 이 땅에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늘에서 잃어버린 바가 되었을까요?

그 이유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말씀을 살펴봅시다.


마9:13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여기서 '부른다'는 것은 '찾는다'화 동일한 뜻입니다.

예를 들어 "김 과장님!" 하고 부르는 것은 김 과장님을 찾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누구를 찾아 오셨습니까? 죄인입니다.

눅19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을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셨다고 하셨고

똑같은 목적을 마태복음 9장에서는 죄인을 찾으러 오셨다고 하셨는데,

이 두 말씀ㅇ르 비교해 볼 때 우리는 하늘에서 죄 때문에 잃어버린 바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고달픈 이 자상세계로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성경은 이 세상을 하늘의 죄인들이 모여 사는 감옥

즉 영적 도피성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평화와 기쁨보다는 괴로움과 고통이 더 많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늘에서 얼마나 중대한 죄를 지었을까요?

성경은 우리가 지은 죄의 삯을 사망이라고 하였습니다.

(롬6:23)

쉽게 말하자면 우리가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다는 뜻입니다.

이 세상의 이치를 생각해봅시다.

교통법규 위반 처럼 사소한 죄를 지는 사람들을 사형에 처합니까?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 중대한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만 사형판결이 내려집니다.

그러므로 인류 인생들이 참으로 하늘에서 엄청난 죄를 범하고 이 땅으로 추방된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다시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는 죄 때문에 하늘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러므로 죄 사함을 받아야만 하늘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죄 사함을 받지 않고는 결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이 죄 사함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여러주신 죄 사람의 길은 무엇일까요?

다시 말해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해야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엡1:7 그(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무엇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까?

예수님의 피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니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26:17~29)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포도주를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예수님의 피로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죄 사함을 얻으려면 받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다시 말해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께서 죄 사함을 위해 세워주신 바로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 본향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죄사함의 축복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 감옥에 갇혀 있는 죄인드리이기 때문입니다.

죄인이 아니라면 굳이 죄 사함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에 대해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주신 말씀을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눅22:15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화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여기서 '너희'는 누구입니까?

죄 사함을 받아야 하는 죄인들인 우리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죄인들인 우리를 위해서 친히 유월절 새 언약을 세워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유월절을 통해 사형에 해당하는 우리의 엄청난 죄를 사해주신 분은 누구일까요?

죄인들이 다른 죄인들을 사해줄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성경은 죄 사함을 줄 수 있는 권세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막9:1~6,막2:1~10)

그러므로 우리에게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신 예수님 그리고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근본이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죄 인임을 깨닫게 해주시고

다시금 하늘 본향 돌아갈수 있도록 죄 사함을 허락해 주신 분이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이 십니다.

참 으로 하나님이 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