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 ‘세계적 知性’으로 증명한 하나님의 교회 풍성한 알곡을 수확하는 기쁨의 계절 가을도 어느새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이 좋은 계절 가을을 보내기전에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 되었는대요. 세계 25개국에서 한국을 찾아 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rise & Shine 2018 국제성경세미나’를 .. 신앙.아니모~^^ 2018.11.08
예쁘게 물드는 가을 단풍 요즘 기온이 좀 내려갔죠~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많이 나니 감기환자들도 많지만. 기온차가 많이나니 단풍이 예쁘게 물들고 있어요. 멀리 나들이를 못가는 저는 동네에서 단풍구경하고 있답니다.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더니.. 찬바람에 낙엽이 하나하나 떨어져 길에 이렇게나 많..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8.10.22
[스크랩]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ASEZ WAO)의 아름다운 행보!!! 가만히 있어도 빛이 나는 청년들이 아름다운 봉사를 하는 모습 !!! 반짝 반짝 빛이 날 수밖에 없는대요. 바로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의 아름다운 봉사 모습입니다.!!! 연일 들려 오는 아름다운 행보 중 하나 전해 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세계적 봉사.. 신앙.아니모~^^ 2018.10.18
작고 예쁜 소국(국화) 오늘 뉴스를 못봐서 비온다는 소식을 몰랐어요. 오후에 우산도 없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 반곱슬 머리인 저의 머리는 곱슬곱슬 ...에휴.. 반곱슬인 분들은 아실꺼에요. 저의 마음을 ㅜㅜ 갑자기 내린비로 다운되었던 마음이... 작고 예쁜 노란 소국(국화)를 보고 기분도 한결 좋아졌..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8.10.18
열심히 꿀을 따는 벌. 가을이 되니 나들이를 많이 다니시더라구요. 저도 단풍구경 다녀오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마음같이 안되네요. 집에서라도 가을을 만끽해 보려 합니다. ㅎㅎ 가을이 되니 국화도 많이 피고. 벌들이 열심히 꿀을 따네요. 역시 언제나 부지런한 벌들이네요. 벌써 겨울을 준비하는 걸까..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8.10.12
박주가리 꽃과 열매. 이제는 고개만 돌려도 가을을 느낄수 있네요. 낙엽도 물들고. 들녘에 벼도 황금색물결을 이루고. 열매들이 잘 익어가네요. 여름에 박주가리 꽃을 보게 되었는데요. 사실 그때른 그것이 박주가리 꽃인줄 몰랐어요. 네이버로 식물 사진찍어서 검색해서 알았는데요. ㅎㅎ 하나하나 ..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8.10.08
그림자인 가족을 통해 알려주신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 교회) 가을 바람이 선선하게 느껴지네요. 휴일은 다들 잘 보내셨나요~ 가을바람이 부니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것이 친정엄마가 보고 싶어지네요. 부모님이 곁에 계시지 않으니...찾아 뵐수 없어서 더 마음 아프고...보고 싶고 그리운 것 같아요. 늘 사랑만 주시고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던 부모님.. 신앙.아니모~^^ 2018.10.07
이천 설봉산 호수공원 산책하다 찾은 보석같은 열매 더위도 물러가고 시원한듯 추운듯 한 바람이 부니 운동하기 딱 좋은 계절인것 같아요. 이천 설봉산 호수 공원에는 쌀.인삼축제등 여러가지 축제가 지행되는 곳이랍니다. 봄에는 꽃.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과 분수 가을에는 예쁜 단풍 겨울에는 공원위에 내려 앉은 눈보러 도자기 전시장도..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8.10.04
민들레꽃이 피었어요. 요즘 시원한 바람이 부는것이 꼭 봄 날씨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여기저기에 봄에 피는 민들레꽃들이 활짝 피었더라구요. 이상기후 때문이겠죠~? 노란 민들레 꽃이 예쁘긴 하네요. 예쁜 꽃이 지고난 자리에 이렇게 민들레 홀씨들이 생겼네요. 조금만 더있으면 바람을 타고 날아가겠죠..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8.09.26
아파트 환단에 어느세 국화꽃이 피었네요. 가을바람이 시원하게 부네요. 마음까지도 개운해지는 느낌이네요. 가을곡식들과 열매들 잘 익으라고 햇살은 따가워요. 농작물들이 풍작일듯해요. 어느새 가을이 다가오더니 아파트 화단에도 국화꽃으로 바꼈네요. 가을엔 역시 예쁜 국화네요. 화단에 이렇게 국화가 활짝 피었어요. 노란..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