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설레는 하루~

부추 꽃.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8. 9. 11. 18:42







시골마당 한켠에 부추가 자라고 있어요.

필요할 때마다 마당에 나가 슥 베어다가 요리에 썼는데.

이제 엄마가 안계시니..

먹는 사람이 없어 부추가 자라서 꽃이 피었어요.

하얀 꽃 들이 별처럼 예쁜것같아요.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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