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당 한켠에 부추가 자라고 있어요.
필요할 때마다 마당에 나가 슥 베어다가 요리에 썼는데.
이제 엄마가 안계시니..
먹는 사람이 없어 부추가 자라서 꽃이 피었어요.
하얀 꽃 들이 별처럼 예쁜것같아요.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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