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설레는 하루~

엘사머리핀 만들어 달라고 사진으 보냈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6. 12. 2. 00:01


아는 애기엄마가 친구거라면서 사진을 찍어서 저에게 보내주셨어요.


요거~요거~





엘사 머리핀 꼭~~~~만들어 달라고 하시네요.


저를 능력자로 아시나봐요~


부탁도 있고 해서 . . .기도하고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다음번에 만들어서 완성작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기대가 되네요. . .어찌될찌 .. .ㅎㅎ


어찌되었던 저를 능력자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구 다음주 수요일에는 미키.미미핀..만들기 문화행사가 있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