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떡 케이크를 선물로 받았다고 같이 가지고 왔네요.
넘 예쁘죠~
먹기 넘 아까운거 같아요.
넘 바빠서 먹지는 못하고 사진만 찍고 나왔네요.
아쉽네요~모양처럼 맛도 최고 일듯해요.
'오늘도 설레는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볓에 익어가는 벼. (0) | 2017.10.11 |
---|---|
이천에도 우박이 떨어졌어요. (0) | 2017.09.19 |
한여름에 핀 철쭉꽃 (0) | 2017.08.11 |
무더운 햇빛에 익어가는 대추~ (0) | 2017.08.03 |
하나님의교회 빨간 앵두 열매가 주렁주렁 (0) | 2017.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