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인 가족을 통해 알려주신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 교회) 가을 바람이 선선하게 느껴지네요. 휴일은 다들 잘 보내셨나요~ 가을바람이 부니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것이 친정엄마가 보고 싶어지네요. 부모님이 곁에 계시지 않으니...찾아 뵐수 없어서 더 마음 아프고...보고 싶고 그리운 것 같아요. 늘 사랑만 주시고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던 부모님.. 신앙.아니모~^^ 2018.10.07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날씨가 넘 넘 넘 ~덥죠. 시원한 바람이 절로 생각하는 하루였어요. 이제 더울일만 남았는데 걱정이네요. 낮에 넘 덥다보니 땀도 흘리게 되니 갈증이 느껴지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손에는 물병이 들려있더라구요. 아~ 정말 생명체에게 넘 중요한 것이 물이구나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더라.. 신앙.아니모~^^ 2018.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