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설레는 하루~

이천시 증포동 거리정화 후 먹는 맛난간식~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7. 11. 26. 18:33





일요일 휴일 이네요.

휴일은 다들 잘 보내시고 계시죠~

휴일을 맞아 저희 가족은 거리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왔답니다.

가족과 함께 봉사에 참여 하니 더 좋았던것 같아요.

어떤 봉사 활동이냐구요.?


mother's street 지구둘레 4만 km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봉사 활동^^

오늘 이천시 증포동에서 시장님과 및 여러 내빈들을 모신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어제 비가 너무 많이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하나님께서 맑고 따뜻한 날씨를 허락해 주셨네요.

역시 우리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최고시죠~^^

좋은 날씨를 보면서 감동~~~~ㅎㅎ

이렇게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좋은 행사에 함여 하게되어서

 넘 기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역시 봉사활동 후에 먹는 간식이 최고죠~

간식을 받는 순간 넘 감동~!!!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손 글씨

어떤 봉사활동인지 알수 있도록 이렇게 멘트가 달려있네요


 


봉지를 열어보니 맛난 간식이 들어있네요.

다시한번 눈길이 가네요.

간식이 담긴 비닐봉투는 예쁘게 리본으로

정성이 가득 느껴지네요.

안에는 팥빵.귤.델몬트 오렌지 쥬스~

맛있게 먹겠습니다.




 


정성스럽게 쓴 손글씨네요.


 


그 많은 양을 손 글씨로 다 썼다는게 ...대단한것 같아요.

요즘은 손 글씨 잘 안쓰잖아요.

그래서 그런가 더 감동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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