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아니모~^^

[스크랩]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 ‘세계적 知性’으로 증명한 하나님의 교회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8. 11. 8. 22:36




풍성한 알곡을 수확하는 기쁨의 계절 가을도

어느새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이 좋은 계절 가을을 보내기전에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 되었는대요.


세계 25개국에서 한국을 찾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rise & Shine 2018 국제성경세미

개최하였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

'세계적 知性’으로 증명한 하나님의 교회






지난 1일 하나님의 교회 판교성전서

 ‘Arise & Shine 2018 국제성경세미나’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1일

 분당의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개최한
 'Arise & Shine 2018 국제 성경세미나' 모습.



“인식을 고착화하는 패러다임을 깨야 합니다.
하늘 어머니를 전하신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처럼
기존의 패러다임에 굴복하지 않고 성경을 믿어야 합니다.
사실·과학·역사·예언으로 이뤄진

 성경의 복음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한 우리는
이 시대의 패러다임을 깨고 천국으로 나가야 합니다.”


 
페루의 의약품 정보제공사 대표인

루이스 펠리페 오소리오 카레노 씨의 강연에
신도들이 감탄하며 박수를 보냈다.
앞서 개회사를 맡은 김주철 총회장의 기도와
동시통역을 하는 사회자의 위트가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따분하고 경직된 목회가 아닌,
미소와 활기가 넘치는 ‘영적(靈的) 소통의 현장’이었다.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하나님의 교회’의 진리를 믿는 각국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왔다.
하나님의 교회의 핵심 교리인
새예루살렘의 영적 증거이신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사실을
인문·사회·과학적으로 규명·증명하는 자리였다.
'창세기’ ‘갈라디아서’ 등 성경 기록을 근거로 하되,
현실 세계의 이치를 해석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해 보였다.
 


세계 각국의 참석자들이 성경 세미나 강연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만물의 이치와 패러다임, 과학 및 의학,
문화예술 및 공학 분야로 총 3개 세션으로 구분됐다.
미국·페루·필리핀·멕시코·스페인·남아공 등에서 연사로 초빙돼
온 각계 전문가들은 잉태와 출산에 깃든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우주적 엔지니어’로서의 어머니 하나님의 가치,
거대한 문명세계를 통제·관할하는
'영적 핵심 장치’인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 등을

 강연 주제로 다뤘다.

 


'패러다임과 하늘 어머니'라는 주제로 발표한

루이스 펠리페 오소리오 페루 SBN 대표. 



첫 발제자 제니퍼 그레이스 피콥 씨.
특수교육 전문가인 피콥 씨는

 '만물 속에 깃든 하늘 어머니'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그는 "(성경에 적힌) ‘성령과 신부의 말씀’은
 마지막 아담과 하와의 출현을 예언한다.
아담이 그리스도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한다면,
하와는 어머니 하나님을 뜻한다”며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성경의 비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 영적 세계를 창조·운영하고 계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공식 연사들과 함께
세계 25개국에서 한국을 찾은 14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김 총회장은 “오늘 세미나는 온 인류가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구원의 길로 나아가자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라며
“삶의 무게에 눌려 여유 없이 지내온 시간의 틀에서 벗어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여러분의 삶에

아름다운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주철 총회장의 개회사. 사진=신승민



목회당 2층 대성전까지 가득한 신도들의 모습.

경건한 눈빛으로 강연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신승민 




 
하나님의 교회 세계 봉사활동 소개 영상. 사진=신승민



마지막 세션의 장을 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영화배우 풀루펠로 무고바니 씨는 강연에서
“극작가라는 영어 단어는 ‘Write’가 아닌 ‘Wright’로 표기한다.
 어원을 살펴보면 ‘Wright’는 ‘Maker’ 또는

 ‘Builder’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영화라는 총체적인 작품을 만들고 짓는 이가

바로 극작가라는 의미”라며
“영화가 아닌 실제 우리 삶을 설계하는 극작가는 과연 누구일까.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
(히브리서 3장 4절)이라는 성경 구절처럼,
 70억 인류의 삶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하고 만들어가는
‘영적 극작가’는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야말로
하나님의 대본에 정해진 주인공이며,

그 대본의 결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말했다.

 


출처 : 월간조선 신승민 기자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5378&Newsnumb=2018115378




< 관련기사 >


출처 : 한국일보 이범구 기자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1011717713402?did=da



출처 : 시사뉴스 이운길 기자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15871


출처 : 일간경기 김동현 기자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217



출처 : 신아일보 박주용기자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5521


출처 : 경기일보 송시연 기자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36968




출처 : 소소한 이야기 하기
글쓴이 : 해피아이 원글보기
메모 : 국제 성경세미나를 통해 전 세계 석학들이 여러 증거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