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아니모~^^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성령의 신부로 오셔서 생명수주시는 어머니하나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6. 12. 5. 22:58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하고 계시는 우리 영의 하늘 어머니를 믿고있습니다.


하나님하면 많은 사람들은 아버지 하나님만을 떠올리시죠.


그러나 성경 창세기 부터~계시록끝짱까지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모르기때문에 .. .


우리에게 어머니 하나님은 없다 주장합니다.


오늘은 계시록의 말씀을 통해서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심을 알아보고 ...


없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계22:17의 신부는 교회(성도)하는 거짓 주장


어떤 사람들은 계22:17의 '신부'는 교회(성도)을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 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봅시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르 받으라 하시더라


1.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는 구원자인가?



계22:17의 신부는 무엇을 주고 있습니까?생명수를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만일 신부가 성도라면,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성경에 성도(교회)가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이 있습니까?있다면 제시해주십시요.


성경은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권능이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생명수의 근원이 오직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렘2:13)


성부시대 여호화의 말씀을 전한 선지자들은 많았지만,


성경에디에도 선지자들이 생명수를 주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그리고 성자시대에도 생명수를 주신 분은 오직 구원자이신 예수님이셨습니다.(요4:14)


성자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사도들은 많았지만,


성경 어디에도 그들이 생명수를 주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즉 어느시대에도 성도들이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은 성경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경의 일관된 가르침을 볼 때,생명수를 주는 신부는 일반 성도가 아니라 구원자가 틀림업습니다.


그래서 계2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고,


이러지는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께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성도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계21:5~7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2.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의 '어머니'



계시록 22장의 '신부'를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만일 저들의 주장대로 신부가 성도라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성도들 즉 우리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 4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의 어머니라

그러므로 신부는 우리 즉 성도들이 아니라 우리의 어머니를 뜻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곧 성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갈4:31)라고 거듭 증거함으로써

자녀인 우리가 자유자이신 하늘 어머니와 다르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계22:17의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라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 곧 하늘 어머니십니다.

그러므로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의 신부를 가리켜 교회(성도)하고 하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하늘 어머니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기위해서 이땅에 오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에게 어머니가 없다고 말합니다.
 세상에 어머니 없는 자식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어머니의 사랑을 온전히 깨닫지 못해 ...
집을 뛰처나가  방황하며 돌아가야할 어머니의 품을 잊고있는 자녀들이 안타까워
눈물흘리시는 어머니. . .
애타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우리에게는 어머니가 없다 하는 자들은 과연 누구의 자녀일까요?
누구에게서 생명을 얻어 태어났을까요?
꺼저가는 우리의 생명이 안타까워 눈물흘리시며. . .
어서 어머니품으로 돌아오기만을 기도하시는 어머니.
우리에게는  생명수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실 하늘 어머니가 계십니다.
  어서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늘 어머니의 자녀로 모두가 함께 구원의 축복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늘 어머니께서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