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맣게 익어가는 오디(뽕나무 열매). 오늘은 날씨가 정말 덥더라구요. 시원한 물과 시원한 음료가 절로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정말 여름이 얼마 안남은것 같아요. 다가오는 더위에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시골 마당 한켠에 까맣게 입어가는 오디. 정말 많이도 달렸더라구요. 아는분과 둘이서 와~~~~오디네...하구. 손이 까맣게 ..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8.06.01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따가운 햇살을 잊어버릴만큼 시원한 바람이 부는 하루였어요. 잇님들 모두 잘~~~~지내고 계시죠~^^ 요즘같은 날씨가 식중독 걸리기 쉽다네요. 음식보관에 더욱 신경써야겠어요. 상온에 음식두는 것은 절대 금지!!!! 저희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 신앙.아니모~^^ 2018.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