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인 가족을 통해 알려주신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 교회) 가을 바람이 선선하게 느껴지네요. 휴일은 다들 잘 보내셨나요~ 가을바람이 부니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것이 친정엄마가 보고 싶어지네요. 부모님이 곁에 계시지 않으니...찾아 뵐수 없어서 더 마음 아프고...보고 싶고 그리운 것 같아요. 늘 사랑만 주시고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던 부모님.. 신앙.아니모~^^ 201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