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꿀을 따는 벌. 가을이 되니 나들이를 많이 다니시더라구요. 저도 단풍구경 다녀오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마음같이 안되네요. 집에서라도 가을을 만끽해 보려 합니다. ㅎㅎ 가을이 되니 국화도 많이 피고. 벌들이 열심히 꿀을 따네요. 역시 언제나 부지런한 벌들이네요. 벌써 겨울을 준비하는 걸까..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8.10.12
열심히 꿀을 따는벌~^^ 아직 바람이 차긴하지만 봄을 알리는 꽃들이 하나 둘씩 피어나네요. 그 작은 꽃들 사이로 벌들이 열심히 꿀을 따느라 분주하게 날개짓을 하네요. 정말 이제 봄이 왔나보네요~^^ 카테고리 없음 201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