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울대병원가는길. . 버스안에서 찰칵 2개월만에 분당 서울대병원에 진료를 다녀왔습니다. 버스타고 가는 길목에 아직도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 자태를 뽑네고 있길래 . .지는 단풍이 아쉬워서 버스에서 찍었더니 사진이 넘 흔들렸어요. . . 넘 아쉬워서 약국가는길에도 예쁘게 물든게있어서 찍었네요. 넘 예쁘죠? 단풍을 오래..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6.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