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근본을 알려주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창문너머 먼 산들이 벌써 가을 옷으로 다 갈아 입었더라구요.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나... 예쁜게 물든 산을 바라보면서 혼자 가을에 빠져 허덕이고 ...ㅋㅋ 단풍철이구나... 낭만은 잠시 ... 고속도로 많이 막히 겠네...현실에 눈이 뜨이네요. 풋~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추억,행복을 .. 신앙.아니모~^^ 201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