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인 가족을 통해 알려주신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 교회) 가을 바람이 선선하게 느껴지네요. 휴일은 다들 잘 보내셨나요~ 가을바람이 부니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것이 친정엄마가 보고 싶어지네요. 부모님이 곁에 계시지 않으니...찾아 뵐수 없어서 더 마음 아프고...보고 싶고 그리운 것 같아요. 늘 사랑만 주시고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던 부모님.. 신앙.아니모~^^ 2018.10.07
졸업식 꽃다발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들어도 들어도 좋은 말 같아요. 날씨가 정말 추워졌네요. 2017년 마무리는 다들 잘하셨죠? 2018년 계획하신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와 함께 아이들 졸업식이 다가오네요. 사는것보다는 예쁘지 않지만 그래도 딸을 생각하며 정성을 담아서 꽃다..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8.01.04
강원도 찰옥수수 넘 많있어요~^^ 작년 여름에 친정엄마가 우리 6남매 먹인다고 . . 작은 텃밭에 찰 옥수수를 심어서 휴가때 가마솥에 뜨끈하게 김이 모락모락나는 옥수수를 삶아주시고. . 집에가서 먹으면 맛없다고 또 한번 삶아 뜨거운 옥수수를 냉동실에 넣으시더니 휴가 마치고 돌아올때 바리바리 이것저것 한가득 정.. 카테고리 없음 20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