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봄 날씨였죠.
나들이 하기에 넘 나도 좋은 날이었습니다.
ㅎㅎ~
제가 넘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를 뵙고 와서 인지 더 기분도 맘도 날아갈것 같은 날입니다.
요리는 못하지만 매콤한 해물찜이 먹고싶었지만.
상황이 여의치않아서
집에있던 모듬해물 한봉지.콩나물 한봉지로 간단하게 해물찜을 했답니다.
해물이 좀 부실하긴 하지만 나름 만족하며 맛있게 냠~냠~^^
다음에는 해물을 좀더 사서 알차게 해봐야겠어요.
제가 자주 애용하는 노브랜드
모둠 해물 500g
콩나물 큰것 한봉지 다 썻어요.
가족과 함께 맛있는 저녁드시면서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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