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초여름 날씨네요.
친정에 일이있어서
시골에 왔는데
봄 꽃들이 활짝 폈네요.
꽃 이름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매화라고 하셨어요.
잘 은모르지만
매화도 종류가 많은 가봐요.
첫 번째 사진이랑 꽃 은 다르지만
이것도 매화라고 하시네요.
넘 신기해요.
보라색이 넘 이쁜
제비꽃이네요.
노란 민들레
넘 이쁜 것 같아요.
꽃으 언제봐도 좋네요.ㅎㅎ
이 꽃은 매화인진
복숭아 꽃인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넘 이쁜 것 같아요.
푸른색이 이쁜
이름 모를 들꽃이네요.
목련이 담장 너머에 활짝펴서
멀리서 찍었어요.
언제 이렇게 활짝 폈는지
넘 이쁘죠~
산수유 꽃이에요.
노란빛깔이 넘 이쁜 것 같아요.
더 잘 찍고 싶었지만
꽝손 인지라
ㅎㅎ
그래도 열심히 찍었답니다.
봄 꽃도
많이 보고
기분도 좋은 힐링의 시간이었네요.
봄 꽃들 보시고
요즘 미세먼지도 많아
외출도 어려운데
조금 이라도 힐링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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