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설레는 하루~

봄 꽃 개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8. 3. 28. 15:25


오늘은 초여름 날씨네요.

친정에 일이있어서

시골에  왔는데

봄 꽃들이 활짝 폈네요.


꽃 이름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매화라고 하셨어요.

잘 은모르지만

매화도 종류가 많은 가봐요.


 



첫 번째 사진이랑 꽃 은 다르지만

이것도 매화라고 하시네요.

넘 신기해요.

 


보라색이 넘 이쁜

제비꽃이네요.


 


노란 민들레

넘 이쁜 것 같아요.

꽃으 언제봐도 좋네요.ㅎㅎ

 


이 꽃은 매화인진

복숭아 꽃인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넘 이쁜 것 같아요.

 


푸른색이 이쁜

이름 모를 들꽃이네요.

 

목련이 담장 너머에 활짝펴서

멀리서 찍었어요.

언제 이렇게 활짝 폈는지

넘 이쁘죠~

 

산수유 꽃이에요.

노란빛깔이 넘 이쁜 것 같아요.

더 잘 찍고 싶었지만

꽝손 인지라

ㅎㅎ

그래도 열심히 찍었답니다.

 


고향나들이도 하고

봄 꽃도

 많이 보고

기분도 좋은 힐링의 시간이었네요.

봄 꽃들 보시고

 요즘 미세먼지도 많아

외출도 어려운데

조금 이라도 힐링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