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날씨가 좀 풀렸어요.
오늘 지인분이 피자가 생겼다고 한판을 주시네요.
간만에 먹는 피자.
냉동피자는 먹어 본적이 없어서 맛이 넘
궁금했답니다.
전자랜지에 냉동피자 버튼을 꾹~
6분30초
후에 따끈 따끈 맛있는 피자가 완성됐네요.
생각보다 토핑도 많이 올라가있더라구요.
뜨거울때 먹으니 치즈도 쭉~~~
늘어나는 것이 치즈가 제법 많이 들어갔더라구요.
맛은 제대로
고소하고 쫄깃하더라구요.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도 설레는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해 휴게소에서 만난 깜짝 등대. (0) | 2018.04.13 |
---|---|
봄 꽃 개화 (0) | 2018.03.28 |
콩나물 해물찜. (0) | 2018.03.14 |
비타민씨~피로가 싹~ (0) | 2018.03.03 |
봄소식을 알리는 봄 꽃. (0) | 2018.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