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바다 ^o^

날씨가 넘 넘 넘 ~덥죠. 시원한 바람이 절로 생각하는 하루였어요. 이제 더울일만 남았는데 걱정이네요. 낮에 넘 덥다보니 땀도 흘리게 되니 갈증이 느껴지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손에는 물병이 들려있더라구요. 아~ 정말 생명체에게 넘 중요한 것이 물이구나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더라..

지인분이 이번에 컬투 치킨을 오푼해서 다녀왔어요. 저는 가장 기본이 컬투치킨을 시켰는데요. 청양고추가 살짝들어가서 치킨의 느끼한 맛도 잡아주고 소스도 달콤하니 넘 맛있네요. 조랭이 떡이 들어가서 쫀득하니 맛있어요. 자주 시켜먹을 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제입에는 딱이에요. ..

요즘 날씨가 정말 더워졌어요. 오늘도 햇살이 엄청 따갑더라구요. 양산,썬크림,썬글라스는 필수인것 같아요. 햇살이 강하니 눈이 넘 아프터라구요. 날씨도 넘 덥고해서 집앞 공원에 산책을 나갔는데 나무 그늘아래 앉아 있으니 넘 시원하더라구요. 싸리나무 꽃이 이렇게 이쁘게 피었더라..

집앞 공원을 산책하는데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많이 달렸더라구요. 근데 이름은 모르겠어요. 매실도 아닌것이..

마트에 들렸다가 다이소에 살것이 있어 들렸어요. 요즘 날씨가 덥다보니 휴대용 선풍기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충전식 휴대용 선풍기가 많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이것은 수동 선풍기에요. 손으로 누르면 선풍기가 돌아가면서 시원한 바람이 나와요. 장점은 충전하지 않아도 늘 쓸..

요즘 날씨가 넘넘 덥죠~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이 넘 반가운 계절이 다가왔네요. 요즘은 그늘만을 찾아 다니 는것 같아요. 얼마전까지 추워서 햇빛을 찾아 다녔는데... 계절의 변화가 참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이젠 여름 준비 해야 겠어요. 저희 하나님의 교회는 이 마지막 성령시대 ..

시온에 다육이가 많아요. 식구분들이 하나하나 가져다 놓으시고. 많은 블들이 다육이 봉면서 힐링도하고 데리만족 하고있답니다. 집에서 키우면 이렇게 이쁘게 안크더라구요. 역시 사랑을 많이 받는 다육이라 다른가 봅니다. 시온에 있는 다육이들은 참 예쁘게 자라고 꽃도 이쁘게 피우..

오늘 햇살은 뜨거웠지만. 시원한 바람이 햇빛을 밀어낸 하루였어요. 간간히 불어 오는 바람이 시원하고 상쾌하더라구요. 더위로 짜증이 날법도 했지만 바람을 불어 감사했어요. 동네 산책하러 나왔다가 발견했어요 철쭉은 원래 진달래가 지고 나면 폈다가 지잖아요. 그런데 세상에 마당..

시골 마당에 신기한 작약 꽃이 있더라구요. 우리가 흔히 보던게 아니더라구요. 꽃잎이 참 신기하게 생겼죠? 작약꼭 열매는 별모양. 꽃도 열매도 이쁜 작약 꽃이네요.

시골갔더니 마당 한켠에 꽃들이 많이 피었더라구요. 그런데 눈길이 가는 아이가있어 찍었습니다. 작은 선인장들이 몽글몽글 자라고 있는데 거기에 하얀색 예쁜 흰색 꽃을 피우려고 꽃봉오리가 젖어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빨간 선인장 열매가 다렸네요. 큰 선인장 열매 백년초는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