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케이크 아는 동생이 떡 케이크를 선물로 받았다고 같이 가지고 왔네요. 넘 예쁘죠~ 먹기 넘 아까운거 같아요. 넘 바빠서 먹지는 못하고 사진만 찍고 나왔네요. 아쉽네요~모양처럼 맛도 최고 일듯해요.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7.09.09
한여름에 핀 철쭉꽃 여름휴가는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는 여름휴가때 시댁에도 다녀왔거든요. 집에 들어서는 마당한켠에 분홍색 예쁜꽃이 피었더라구요. 처음에는 꽃이 폈구나 했거든요. 점심먹고 날씨가 좋아서 마당에 나갔는데... 오~~~세상에 철쭉이 폈더라구요.그것도 3구루나~~~~ 한여름에 철쭉..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7.08.11
무더운 햇빛에 익어가는 대추~ 다들 휴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도 휴가를 맞아서 시댁이 있는 울진에 다녀왔습니다. 여름휴가라서 그런가 도로에 차들로 가득하더라구요. 마당한켠에 대추가 주렁주렁 ~ 따가운 햇빛을 받으며 익어가네요. 뜨거운 햇빛도 여름 사나운 비 바람과 태풍도 견디고나면 .. 구리빛탐스러운 ..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7.08.03
하나님의교회 빨간 앵두 열매가 주렁주렁 앙~앵두~~~~~~에요^^ 넘 탐스럽죠~ 따 먹고 싶은 충동이 마구 마구 생기는거 있죠~ 저희 하나님의 교회 담에 앵두나무가 있어요. 싹이나고 꽃이 피는가 싶더니. . 어느세 이렇게 빨간 앵두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네요.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7.05.31
찔레꽃~예쁘죠~^^ 넘 예쁜 찔레꽃~^^ 흰 장미같이 생긴것이 예쁘죠~? 사진을 잘 못찍어서 흔들리긴 했지만 그래도 찔레꽃을 보니 옛 생각도 나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듯 하네요~ㅎㅎ 아파트 가는길 화단에 찔레꽃이 피어있어서 찍었어요. 이사온지 몇년이 되었는데도 이제서야 발견했어요.ㅎㅎ 오랜만에 ..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7.05.24
카네이션 만들기 몇일전 어버이 날이었죠~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금 생각하는 하루였습니다. 자녀위하여 베풀어주신 사랑에 비할수 없지만 . . 사랑과 정성을 가득담아 카네이션을 만들었답니다. 연휴가 길어서 미리 부모님들과 시골에 다녀오느라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 넘 아쉬웠어요~ 부모님을 ..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7.05.11
어버이날 카네이션 만들기 넘 오랜만에 글을 올려서 모두에게 넘 죄송하네요. 괜히 바쁜척...ㅜㅜ 정신이 좀 없었네요. 이해해주세요~~~^^ 어버이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5월은 가정의 달이라서 행사가 참 많은 달은거 같아요. 그래서 어버이날.스승의날에도 선물가능한 카네션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카네이션 종류..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7.04.28
선인장에 꽃이 피었어요. 전자파 차단에 선인장이 좋다고해서 샀었는데요. 올해 선인장 꽃이 피었어요~ 넘 이쁘네요. 다들 알아서 잘 큰다는 다육이도 저희 집에서는 많이 죽었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선인장 꽃이 더 예뻐보이네요~ㅎㅎ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7.04.18
맛난 짜장면.탕수육~ 아는 동생 만나러 갔는데. . 동생 시아버님이 맛난 짜장면과 짬봉을 시켜주시네요. 얼큰.매콤한 짬뽕~ 오징어.홍합.각종 야채가 가득들었네요. 서비스로온 군만두도 바삭하니 넘 맛있었어요~ 넘 잘먹었습니다.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7.04.07
맛있는 찹쌀 탕수육~시향에서 먹었어요^^ 얼마전 아는 동생이랑 시향에서 짬봉.자장면.그리고 찹쌀 탕수육을 먹었는데요. 짬봉도 해물.야채도 많이들어가있어서 하나하나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국물도 얼큰하니 좋더라구요. 입에 불이날 정도는 아니었지만. . . 매콤.얼큰한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딱이었답니다~ 먹다보니 아직도..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