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요즘 날씨가 넘넘 덥죠~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이 넘 반가운 계절이 다가왔네요. 요즘은 그늘만을 찾아 다니 는것 같아요. 얼마전까지 추워서 햇빛을 찾아 다녔는데... 계절의 변화가 참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이젠 여름 준비 해야 겠어요. 저희 하나님의 교회는 이 마지막 성령시대 .. 신앙.아니모~^^ 2018.06.08
다육이 꽃 시온에 다육이가 많아요. 식구분들이 하나하나 가져다 놓으시고. 많은 블들이 다육이 봉면서 힐링도하고 데리만족 하고있답니다. 집에서 키우면 이렇게 이쁘게 안크더라구요. 역시 사랑을 많이 받는 다육이라 다른가 봅니다. 시온에 있는 다육이들은 참 예쁘게 자라고 꽃도 이쁘게 피우..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8.06.07
동네 산책하다 발견한 철쭉 분제 꽃 오늘 햇살은 뜨거웠지만. 시원한 바람이 햇빛을 밀어낸 하루였어요. 간간히 불어 오는 바람이 시원하고 상쾌하더라구요. 더위로 짜증이 날법도 했지만 바람을 불어 감사했어요. 동네 산책하러 나왔다가 발견했어요 철쭉은 원래 진달래가 지고 나면 폈다가 지잖아요. 그런데 세상에 마당..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8.06.05
신기한 작약 꽃과 열매 시골 마당에 신기한 작약 꽃이 있더라구요. 우리가 흔히 보던게 아니더라구요. 꽃잎이 참 신기하게 생겼죠? 작약꼭 열매는 별모양. 꽃도 열매도 이쁜 작약 꽃이네요.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8.06.04
작은 선인장에 열매가 달렸어요. 시골갔더니 마당 한켠에 꽃들이 많이 피었더라구요. 그런데 눈길이 가는 아이가있어 찍었습니다. 작은 선인장들이 몽글몽글 자라고 있는데 거기에 하얀색 예쁜 흰색 꽃을 피우려고 꽃봉오리가 젖어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빨간 선인장 열매가 다렸네요. 큰 선인장 열매 백년초는 봤는데..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8.06.03
까맣게 익어가는 오디(뽕나무 열매). 오늘은 날씨가 정말 덥더라구요. 시원한 물과 시원한 음료가 절로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정말 여름이 얼마 안남은것 같아요. 다가오는 더위에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시골 마당 한켠에 까맣게 입어가는 오디. 정말 많이도 달렸더라구요. 아는분과 둘이서 와~~~~오디네...하구. 손이 까맣게 ..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8.06.01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따가운 햇살을 잊어버릴만큼 시원한 바람이 부는 하루였어요. 잇님들 모두 잘~~~~지내고 계시죠~^^ 요즘같은 날씨가 식중독 걸리기 쉽다네요. 음식보관에 더욱 신경써야겠어요. 상온에 음식두는 것은 절대 금지!!!! 저희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 신앙.아니모~^^ 2018.05.31
매실열매. 매실청 담글 시기가 다가오고 있네요. 저도 매년은 아니지만 매실청을 담갔는데요. 여러가지로 유용한 매실. 이렇게 주렁주렁 달렸네요. 작은 나무였는데 정말 열매가 많이 달렸더라구요. 올해는 매실청 담궈야 겠어요. 요리 할때 유용하게 잘 쓰게 되더라구요. 배가 살짝 아플때도 좋구..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