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꽃. 시골마당 한켠에 부추가 자라고 있어요. 필요할 때마다 마당에 나가 슥 베어다가 요리에 썼는데. 이제 엄마가 안계시니.. 먹는 사람이 없어 부추가 자라서 꽃이 피었어요. 하얀 꽃 들이 별처럼 예쁜것같아요.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오늘도 설레는 하루~ 2018.09.11